처음 택배를 받앗을때 핑크색 박스덕에 기분이 좋아졋네요상자를 열어서 물건이 흔들리지않게 안전벨트처럼 포장하신 사장님의 센스도 너무 귀여웟구요물건이 든 상자를 열고 사진보다 백배는 예쁜 마블의 영롱함에 놀랏어요!! 롤러랑 괄사를 시도해 보는 순간 사장님이 얼마나 고심하셧는지도 느껴졋네요 ㅎㅎ 롤러는 끽끽대는 소리없이 부드럽게 굴러가고 승모근이나 미간을 풀어주기 최고엿구요 하트괄사는 생각보다 면적이 넓어서 턱선쁀 아니라 다리나 몸을 마사지하기도 좋아요 ㅎㅎ 침대 머리맡에두고 틈날때마다 문질문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인들 선물할때 화장품 대신 당분간 롤러와 괄사만 살것 같네요 ㅎㅎ 최고에요 르오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