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마사지받는거 너무 좋아하는 1인이라 집에도 괄사 여러종류가지고있어요.하루에 10분~15분만해도 좋아지는게 보이는데 매일 실천하는게 여간어려운일이아니죠.언세언니께서 괄사챌린지 하신다는소식에 바로 신청. 루오에스괄사 구매했어요. 일단 도자기괄사라 묵직한무게감(무거운느낌아니에요)이라 강하게 하지않아도 자체무게가있어서 시원하게 풀려요. 림프는 쎄게마사지하면 안되는거아시죠! 살살긁어만줘도 시원~하더라구요.전 하지정맥이있어서 항상 다리가 무거웠는데 괄사하고나면 잘때까지 시원하더라구요. 오늘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혈관이 눈에띄게 좋아져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순환의 중요성 다시한번 느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