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쿼츠랑 블랑했어요. 블랑은 자기전에 바를용도, 느즈쿼츠는 데일리 꾸안꾸. 바름과 동시에 향기에 놀라고, 부담스럽지 않은 윤기와 보습감에 두번 놀라고, 발색에 세번 놀랐어요. 다음번 공구기회땐 더 많은 세트로 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