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박스부터 내부 충격방지용 포장재까지, 그렇습니다 아마 제가 문맹이었다면 아이폰11이 나온줄 알았을겁니다. 제품 색상도 로즈골드같고 마감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얼굴에 사용해도 끼-릭끼-릭 소리 안나고 부드러운게 너무 시원하네요. 리뷰를 쓰는 지금 이순간 어머니가 어머이게뭐야?하면서 사용하시는데 아마 이게 제 마지막 사용후기가 될듯 싶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에 두개 살걸 인생은 후회의 연속인것을 어쩌겠습니까, 효과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안내해주는 방향으로 얼굴 마사지하니까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퇴근하며 한캔의 맥주를 사와 씻으러 가기전에 이 롤러와 함께 냉동실에 넣은후, 씻고나와 제 얼굴에게 선물을 하줄 생각입니다. 판매자님 대성하시고 다른제품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